▲ 건강기능식품 피키원. (제공=주식회사 투)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피키원을 제조하고 있는 주식회사 투가 군포시청에서 영양을 담당했던 한이영 영양사를 초대 제품구매 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주식회사 투의 ‘피키원’은 생산 과정에서부터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적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무부형제 공법으로 화학적 접착이나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영양제다.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운동선수들의 영양 보조 및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중심으로 배합했다. 부원료로 유기농 채소 혼합분말 13종과 유기농 과일 4종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한이영 영영사를 영입함으로써 ‘함께 건강을’이라는 피키원의 슬로건을 필두로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기식 제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